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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부부 결혼 반지 - 부쉐론 가드링 골든듀

안굽돼 2022. 9. 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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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부부 결혼 반지 - 부쉐론 가드링 골든듀

2022.09.04 - [결혼 관련] - 신혼 부부 결혼 반지 - 부쉐론, 부쉐론웨딩콰트로

 

신혼 부부 결혼 반지 - 부쉐론, 부쉐론웨딩콰트로

신혼 부부 결혼 반지, 웨딩 반지 - 부쉐론, 부쉐론웨딩콰트로 와이프와는 연애를 상당히 오래해서, 사귀고 1년 지난 다음부터는 3년 단위로 커플링을 2번 정도 바꿨었다. 2번 모두 동네에 있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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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부부 결혼 반지 관련 포스팅입니다.

저희 부부는, 작년에 결혼 반지를 부쉐론 웨딩 콰트로(신랑: 클래식 웨딩 콰트로, 신부: 화이트 웨딩 콰트로)로 결정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신랑용 반지는 웨딩 콰트로만으로 충분한데, 신부용 반지는 웨딩 콰트로만으로는 아주 약간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부쉐론 브랜드 결혼 반지 중에 웨딩 콰트로는 기본 모델이고,  장식이 화려해지고 반지가 두꺼워질수록 가격이 아주 많이~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가드링을 많이 착용하는데, 쉽게 말해서 반지를 2개 착용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드링은 주로 색감이 화려한 반지를 많이 착용하는 것 같은데 부쉐론에서 판매하는 가드링은 300만원이 넘어서, 본 반지는 부쉐론에서, 그리고 가드링은 주로 다른 브랜드에서 많이 구매를 한다고 부쉐론 판매 담당자 분이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부쉐론 가드링을 많이 알아봤었는데, 여러 브랜드가 있었지만 저희는 골든듀(Golden dew)에서 가드링을 구매하였습니다. 부쉐론 같은 경우에는, 서울에 밖에 매장이 없었는데, 골든듀와 같은 경우에는 저희 커플이 사는 지방에도 있어서 비교적 쉽게 구매를 할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100만원 정도 였습니다. [골든듀 가드링 영수증을 찾을 수가 없어서, 기억나는 가격을 적었습니다 ㅠㅠ]

아래 사진을 보시면, 부쉐론 본 반지만 착용했을 때와 골든듀 가드링까지 같이 착용했을 때의 느낌을 비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부쉐론 웨딩 콰트로 + 골든듀 가드링을 같이 착용하면 훨씬 더 색감이 화려해지고, 더 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해서 결혼 반지 준비를 모두 마쳤었습니다.

부쉐론 화이트 웨딩 콰트로 (250만원) + 부세론 클래식 웨딩 콰트로 (250만원)  + 골든듀 가드링 (100만원) =

이렇게 해서 대략 600만원 정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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